owl(2003-09-20 01:33:09, Hit : 6471, Vote :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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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 매거진] 삼청동 이색박물관을 찾아 ... ~*



최근 드라마에서도 소개된 부엉이박물관은 삼청동 끝부분 삼청공원을 조금 못간

아담한 집에 자리잡고 있다. 중학교 1학년 수학여향을 갔을 때부터 부엉이에 관심을

가지고 모으기 시작한 각종 부엉이 모양의 물건들이 어언 30년이 되어 이를 전시할 수

있는 아담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만들어진 세계 80개국

2000여 점의 자품이 아름다운 공간에 전시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부엉이를 지혜와 공예의 수호신 아테네(미네르바)의 친구로

지혜를 상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속담에서 보여지는 '부엉이살림'이나 '부엉이곳간'에서는

재물과 부귀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동물 중에 안경과 학사모를 쓰고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주장하시는 박물관 관장님의

푸근한 미소와 더불어 주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람가능하며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으로

각종 차와 음료가 제공된다.





[CAR-vision] ATTRACTIVE palce~**^ ^**
[월간 茶의세계] 가을에 걷기 좋은 산책로, 삼청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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