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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부엉이박물관' 이야기 담은 그림책


<'부엉이박물관' 이야기 담은 그림책>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삼청동에서 '부엉이박물관'을 운영하는 배명희(56) 관장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 '무지개로 날아간 아가 부엉이'를 냈다.

   배 관장은 중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간 경주에서 예쁜 부엉이 인형을 구입한 뒤 부엉이 관련 미술품을 모으기 시작해 현재까지 40여년간 4천여점을 수집했다. 이 수집품으로 2003년 봄 삼청동에 '부엉이박물관'을 개관해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낸 그림책 역시 부엉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아가 부엉이가 무지개를 타고 우연히 부엉이마을(부엉이박물관)로 오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사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부엉이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품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가 부엉이가 이들을 만나 나누는 대화와 생각들을 이야기로 적었다.

   배 관장은 "수집품인 부엉이들과 대화를 나누듯 교감했던 것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교훈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 싶어 그림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색연필로 그려진 파스텔톤의 부엉이 그림들이 정겹고 따뜻하다.

   아울북스. 40쪽. 1만원.



mi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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